서울시 자영업자 140만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 접수

서울시가 코로나 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존자금 140만 원을 지원합니다.

방문 접수는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월 70만 원씩 2개월간 현금14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72%가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지원 규모는 5,74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받는 점포는 약 41만 곳의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 대상	2019년 연 매출 2억원 미만인 사업자 서울에 사업자로 등록한 사업자 20.2.29일 기준 만 6개월 이상의 운영 기간 보유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중인 소상공인 70만원씩 2개월 140만 원 지원
지원 제외	유흥, 향락, 도박 등의 업종은 제외

가능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시재난긴급생활비
불가능	'서울시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온라인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지급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 5월 26 ~ 6월 30일 까지 5부제 시행하며 주말에는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
현장 접수	6월 15일 ~ 6월 30일까지 사업자등록상 주소지 관할 자치구내 우리은행 및 자치구별 지정 장소 10부제 운영 6월 29일과 30일에 추가 신청이 가능 합니다.
대리 신청	직접 방무이 어려운 경우엔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 가능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https://smallbusiness.seoul.go.kr/html/main.php

서울시자영업자생존자금

서울시자영업자생존자금 신청 페이지

smallbusiness.seoul.go.kr

온라인 접수	제출 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서와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 가능
현장 접수	신청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자치구 내 우리은행이나 지정 장소를 방문

※주의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방문 접수는 10부제로 운영합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면 6월 16일 화요일, 6이면 23일 화요일로 날짜가 다릅니다.

해당 날짜에 신청을 못해도 마지막 접수 기간인 29일과 30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심사는 서울지방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행정데이터를 이용하여 심사합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청자의 매출액을 파악하고, 고용 인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를 통하여 확인 심사를 합니다.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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