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마스크 소형 KF마스크 어떤걸 써야 할까요

덴탈마스크 소형 사용 정보

국산 덴탈마스크 소형

코로나19 개학을 연기했던 정부에서 5월달에 순차적으로 개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덴탈마스크 소형 국산 덴탈마스크

두 달 넘게 미뤄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의 등교 수업이 13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등교 수업은 유치원과 초중고 각 학년을 4단계로 나눠 차례대로 이뤄집니다.

대입 준비가 급한 고3이 13일 가장 먼저 등교를 하고, 일주일 간격을 두고 고2와 고1,

이어 중학교도 고학년인 3학년부터 저학년 순으로 학년별로 등교를 합니다.

그러나 초등학생은 반대로 저학년부터 등교를 시작 합니다.

20일 유치원과 초등 1,2학년을 시작해 5,6학년은 맨 나중인 6월 1일 등교를 합니다.

코로나19 연기 학교 순차적으로 개학 출처:mbc 뉴스

그래서 아이들의 안전과 착용하기 편한 덴탈마스크를 찾는 부모들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일반 덴탈마스크는 성인 얼굴의 크기에 맞게 제작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착용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크고 마스크가 얼굴보다 크게 제작이 되어 있다보니

덴탈마스크가 얼굴에 밀착이 안돼고 흘러내리거나 얼굴과 마스크 사이가 떠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덴탈마스크 소형을 찾는 수요도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럼 덴탈마스크 소형과 KF마스크는 어떨때 사용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덴탈마스크는 코로나19 환자의 기침을 분출되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

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덴탈마스크는 비교적 빠른 유속으로 미세한 바이러스 입자를 뱉어내다 보니 마스크에 걸러지는

것보다 통화하는 것이 더많다고 전하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로 기침을 하면

강한 압력으로 마스크가 뜨면서 주변으로 바이러스가 새어나가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반면 숨을 들이마실때는 기침보다 유속도 빠르지 않고 마스크가 뜰 가능성이 적어 바이러스가

상대적으로 잘 걸러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덴탈마스크와 KF마스크 비교

■덴탈마스크 - 일반 사람들은 덴탈마스크도 공기역학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의

인체 침투를 어느 정도 걸러 낼 수 있으므로 사용을 지속해도 됩니다.

■KF마스크 - 기침 증상이나 코로나19 감염자는 고효율 KF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 합니다.

코로나19 의심 환자나 기침 환자가 아닌 경우에는 덴탈마스크를 착용하는것도 안전합니다.

덴탈마스크 소형 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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